죽마고우의 집들이 초대에 다녀왔는데요, 뭐랄까 ?? 배가아픈건 아니고,
그냥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친구에겐 멋들어지게 문자날렸지만,,,
신선한 충격, 적당한 자극 열심히 사는 누군가를 만날때 늘 제가 경험하는 기분이랍니다.
그래서, 다시 새봄 땅속 깊은 곳에 감춰뒀던 새순이 살아 돋아나듯, 내맘속에서 꿈틀대는 그놈을 끄집어 낼까 용기를 내봅니다.
일단, 손놓고 있던것 부터 시작해 보고...
엄마가 열심히 살면, 나의 아이들도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겠죠 ?
요모냥, 요꼴이라고 비관하고, 자책하기 보다는 무엇인가에 나의 관심과 생각과 감각을 집중하는 것..
고것이 필요한때인것 같아요....
방송 넘 잘 듣고 있답니다.
딸아이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열심히 무용을 합니다.
사연소개되면 오늘 더 열심히 연습하겠죠 ?/
신청곡 : 임상아 -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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