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김복년
2010.02.25
조회 22
반가운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본지 정말 오래됐는데...정서인 작가님으로 부터 기쁜 전화를 받아서 너무 설레이기도 합니다. 누나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누나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시집간 후로는 멀어진듯해서 서운했는데 오랜만에 누나와 함께 뮤지컬도 보고 저녁도 먹기로 약속했습니다. 누나와의 데이트 벌써 흥분됩니다.
늘 나에게 모든것을 양보해주던 누나 누나가 시집가서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서 난 정말 좋아! 누나 사랑해! 우리 멋진 데이트 하자구!ㅎㅎ
신청은 했지만 까맣게 잊고 그저 일상을 살았는데 이렇게 즐거운 일이 생기다니 인생은 정말 알수 없는 안개속의 미로 같은것인가봐요.....
삶은 여행같다고나 할까요1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
아무튼 모두 행복하길 바랄뿐 입니다.! 샬롬!

신청곡 임병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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