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여도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이 왔습니다.
생동감을 느껴야 할 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춘곤증.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하겠죠.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춘곤증이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이랍니다.
춘곤증은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체 활동량은 늘어나는 데 비해
칼로리와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발생한답니다.
춘곤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답니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답니다.
아침을 거른 뒤 점심때 과식을 하면 춘곤증이 더욱 가중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정답은 2번 백제 입니다.
신청곡은 조관우에 꽃밭에서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숙면을 취하는 등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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