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요~
조희선
2010.02.26
조회 22
벌써 어느분이 말씀 하셨나 보네요~

오늘 김연아 선수 경기할때 사장님 핸드폰을 같이 중계보면서 아죽 떨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경기하는거 같은게~

사장님은 " 야~ 왜 이렇게 계속 점프하냐~ 언제 점프가 다 끝나냐~

허허~ "

그러시더군요~ㅎㅎㅎㅎ

경기가 끝나니까 저희 사장님 박수를 막~ 치시네요~

그런 모습 첨 이였답니다.....

오늘 정말 살떨리는~ 마음 떨리는 그런 오후였네요~

속상한 일도 있으니 좋은 일도 있고...암튼 열심히 노력해준 대한민국의

건아들이 자랑스럽니다....

저희집 두 녀석도 한번~ㅎㅎㅎㅎ (살짝 욕심이...참아야지...)

오늘은 일주일만에 터키에 출장갔던 남편도 돌아오고~

날씨도 화창하고~ 오늘은 또 월급날이기도 하고~

기분 오늘 너무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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