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장동미
2010.03.01
조회 30
이채영(navaz7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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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참 허무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줄알았던 저의 바램은 결혼1년만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작년 큰 배신을 당하고 이제 전 혼자 남아졌네요
> 엄마만 찾는 울 9개월된 둘째.
> 벌써 4살이 된 우리 첫째.
>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린 내아기들과 떨어져 이렇게 지내게 된 내인생이 참으로 가엽고 한없이 서글퍼지네요
> 오늘 날씨처럼 제 마음이 잔뜩 흐리고 바람이 부는거같아요
> 숨막히는 가슴에 답답함과 아픔으로 정신과 상담도 받았는데,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싶네요
> 배신감에 큰 충격받은 상처에서 하루빨리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서서 제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 마음같아선 서른살을 기념해 혼자 떠났던 해남 땅끝마을여행을 다시 가서 그 전망대에 홀로 서서 바다를 향해 가슴에 쌓인 상처 덩어리를 던져버리고 싶어요
>
> 혼자 있는 시간이 참 괴로운 요즘 좋아하는 노래로 힘을 얻고싶습니다
> 코요태,이제는 듣고싶어요
채영님~~~
지치고 힘들때 무엇인가 위로가 되어주면 그래도 힘이
날것같아 저도 그아픔을 잘은 모르겠지만 동참해 보네요..
훌~훌~ 터시고 아직어린 아이들을 생각해서 일어 나세요^^
앞으로 훨씬더 좋은 일들만 채영님께 생기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함께 합니다^^ 용기내서 다시 시작요~~
채영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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