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재결심
서채진
2010.03.01
조회 43
걸어갈 때 가장 싫은 모습을 열거한다.

1. 걸어가면서 담배피우고 뒷사람에게 연기 날리기

2. 아이랑 손잡고 걸어가며 아빠가 담배피우기

3. 좁은 길에서 여러명이서 일렬로 길 안비켜주며 걸어가기

보통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꼴불견 세가지 목록입니다.

이 중 정말 어른들이 자제해야 하는 것은 아이 손잡고 걸어가며

담배 피우는 장면입니다. 조금만 참고 걸음을 멈춘후에 흡연하시면

안될까요? 금연하시면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바람이 옆으로 불면

아이도 간접흡연하고 주변 사람까지 불편하니까요.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습관이 되고 대물림까지 된다고 생각해보면 절대 피우지

못하실 겁니다. 1월 신년계획 못 지킨것 2월 구정설 맞이하여 재결심

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며 또 못 이루신 결심

이번 3월1일 조상들이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만세삼창과 함께 삼세번

마지막 결심이라 생각하시고 올해 한해는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다짐했답니다. 올해는 제발 일주일에 책 한권씩

읽기로. 그리고 정다운 사람들에게 일주일에 손편지 쓰기로.

비오는 3월 1일 아침 모두가 숙연한 마음으로 재결심과 실천에

도전할수 있는 예비의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면서 신청곡은

홍성민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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