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의 사랑으로
권현주
2010.03.02
조회 94
안녕하세요.
새로운 생명들이 기지개을 켜려고 꿈틀대고
청순한 처녀처럼 봄비로 단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늦장부리는 게으른 겨울때문에 약간 쌀쌀하네요.
40대 중반 살면서 음악을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방송에 정말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이런것 잘하는 우리 언니를 한심하게 바라보던 제가 ㅎㅎ

어쨋든 방학이여서 남편의 삐짐과 원망등 모든것을 미루고 갔던 합숙교육에서 만난 축복들을 소개하면
이날을 위해 저처럼 모든 스케줄을 맞춰 LA 워싱톤임마누엘교회서 와서 우리의 배꼽을 웃기게 했던 황윤심 왕언니 정말 감사하고요.
저보다 경험이 많으시지만 팀 리더인 저를 잘도왔던 안양 동부교회 김정선집사, 충남 아산 둔포 보건소를 지키며 기도하는 평택사는 믿음 확실한 정미란집사, 파주를 살리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자매 황미영 미란 자매, 몸찬양 잘하는 문경화 참사랑교회 집사,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웃음 제조기 곽윤자집사님, 지식을 살리겠다는 엉뚱 발랄 씩씩한 황금주 청년, 신앙 새내기 겁 많던 쌍둥이 엄마 임순희성도, 대학졸업하고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인도 받을 양안은 청년, 중국 교환학생으로 선교할 나사렛대 중국과 김세희학생 덕분에 많으것 배웠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서 배시시 웃으며 잃었던 웃음을 찾았습니다. 삼박 사일동안 생각이 멋지게 변하셔서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밝아지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구요.
제가 특별히 매일밤 교육포럼때 했던 나이드신 분이든 구별하지 않고 했던 철천지 날벼락 구박은 사랑으로 용서하시구요.
이 음악들으면서 두 바퀴로 에너지를 만들어 주안에 생명으로 내가 살고
세계를 살려보자구요. 영적군사로 일어나자구요. 자꾸 그리울 많큼 아름다운 시간표였어요.

꼭 틀어주시는 축복 속으로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박용배 /두바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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