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숨어 있다.
꽃씨 속에는 .....
예쁘고 아름다운 꽃잎..
그 꽃잎을 피워내기 위해 비, 바람.눈.천둥소리,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묵묵히 보냈겠지요.
어젠 작은아버님 제사에 다녀왔는데요.
갓 시집온 제게 친정엄마처럼 살뜰하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작은 어머님과 빠른 세월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누고 왔습니다.
제 생일이면 갖가지 선물을(.미역,쇠고기한근.커피.멸치.과일 몇개..세어보면 일곱 여덟가지였어요) 꼭 챙겨주시던 어머님.
돌아가신 엄마대신 엄마라 부르고 의지하고싶던 마음의 어머니..
그런데 시간이 후딱 어느새 휘리릭~~~
어느덧 결혼 26주년이 됩니다.
참 빠르네요.~~
꽃잎처럼.저도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 그렇게 예쁘게 활짝 필날이 있을까요?
결혼 기념일이 3월 24일인데 무교동 꽃잎과 함께 하면 정말 뜻깊을거예요
정수라 환희
정훈희 꽃밭에서
촉촉한 봄비..만져보고 싶은 꽃잎~~
강지숙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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