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 꽃잎” 신청합니다.
김윤경
2010.03.03
조회 24
오랜만에 들어와선 커다란 선물 원한다고 뭐라 하지 마십시요.
주일에 파주 다녀오면서 영재님 방송을 들었습니다.
혹시하는 마음에
"영재씨 생방송 아니지요?" 혼잣말로 했을 뿐인데
바로 "... 생방송입니다" 하셔서 저희 가족 환하게 웃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이의 문자 내용이 노래가 지겹다고 했던가? 그랬더니,
"올해 들어 한번 들어오셨네요" ㅎㅎㅎ
영재님 뒤끝 있어요. ^*^

다른 이들은 쉬는 날인데, 생방송으로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주시는 영재님의 수고를 몰라주고,
그분 누구인지? 에이! 정말 나빠요. 그쵸~~~^0^

그런 문자는 그냥 가볍게 넘기시지 왜 그랬어요~~~
영재님께 관심을 받고픈 애청자 였을꺼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님 말고요.ㅎㅎㅎ

2010년 한가지 마음속으로 다짐한게 있습니다.
"칭찬하기"
40대 아줌마의 다짐이라 하기엔 우습지요?
2009년 미움, 질투로 제 자신에게 상처를 주며 부끄럽게 살았거든요.
ㅠ.ㅠ
다짐한것 뿐인데, 부자가 된 듯 행복한 봄날 입니다.

가벼운 봄옷을 입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오랜만에 들어왔을지라도...
제게 뮤지컬 관람의 행운을 주실줄 믿겠습니다.

신청곡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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