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제 나이 30대....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 2달 남겨뒀는데 집안의 담배 연기 및 냄새가 너무
싫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께서 피우시는 담배가 질려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피지 않고 있는데 담배 냄새 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힘들어 죽겠네요. 저 처럼 이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결혼이란 새로운 시작을 넘어 독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부모님의 곁을 떠나 독립된 삶을 시작하게
되었는데도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네요.
최혜영 "그것은 인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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