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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정태준 박은옥'
10년 전 '양희은'
콘서트 다녀 온 뒤로는
까맣게 잊어 버리고 살았던 대중 가요 콘서트장,
'가수 강상준이라고 호명 하면 모르는 가수인데
노래를 들으면 전혀 낯설지가 않은 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가끔 들려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배 가수들 노래
신나는 댄스 곡♬♬
어느 장르를 막론하고
정말 대단한 가수 였습니다
'괜찮아요~를 부르는데
듣는 내내 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호소력 짙은 허스키 음색이 발라드로선 최고 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강상준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줄곧 한 생각은
정말 많은 무명의 가수들이 계속 노래를 부르며
살아 가고 있다는 걸 일깨워 준 시간였습니다.
인기가수가 되어 유명세 값을 톡톡히 받고
활동하는 가수 뒤 편엔
무명으로 세월 흐름 묵묵히 견뎌내며
그저 노래가 좋아 열심으로 활동하는
진정으로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가수들,
가수 강상준님이 유영재님을 소개하면서 그러셨어요,
"우리 무명 가수들의 형님,대부님
7080의 비타민 유영재 부장님"
그래요,강상준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방송 매일 듣는 왕 애청자로서 한 마디 하자면
초대 가수 코너에서 진행하시는 대화를 듣노라면
상대방의 노력,실력을 정말 존중 해 주고
안타까워 하시고 어떻게든 애청자 들에게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마음 쓰시는 진실함이 좋더랍니다.
영재님!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제 친구랑
콘서트 관람도 하고 오랫만에 진심의 대화도 나누고
이젠 콘서트장 자주 찾아 오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정서임 작가님께도 번거롭게 해 드린 점
송구하고 콘서트 참석하게 해 주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신청곡~
강상준님의 괜찮아요.
다시 듣고 싶습니다.
영재님!언제 까지나 함께 해 주십시오.
근대~영재님!
넘 세련 되셨어요
노래 실력 대단 하시던걸요...(예전에 대학가요제 출신이신가요?)
(방송에서 말씀 하시는거 들으면 구수한 시골 청년 같은데@@
홈페이지 사진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대요.ㅎㅎ
영재님,작가님! 강상준 콘서트 잘 다녀 왔습니다.
이정민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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