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지가 부른 잘난척!
김영순
2010.03.09
조회 10




황진(hj61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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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안녕하세요? 빗방울이 시작된 이시각 방송이 더 정겹네요...
> 저는 오늘아침 집사람이 조깅 나간지라 작은애의 아침밥을 챙겨야 할
> 처지가 되어 좋아하는 "떡국"을 끓여주었습니다.
> 그런데 끓이는 과정에 조미료 두는곳에 1회용커피 같은 스틱으로 된
> "다시마"가 눈에 띄었습니다.방송에서 보면 국물내는데는 다시마가
> 최고라는 것을 본지라 아무생각 없이 하나를 잘라 반쯤 부었습니다.
> 보통 1개가 4인분 기준인것 같아서요,그러나 약간 한약재 같은 냄새가
> 나더군요! 어쨌거나 나와 작은애(고2남학생)는 맛나게 먹었습니다.
> 애가 등교후 집사람이 들어오길래 그과정을 설명하니...... 집사람이
> 자지러 집니다....그 다시마는 조미료용이 아니라 "변비치료용"이랍니다!
> 사람은 자고로 배워서 무지를 깨우쳐야 된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금
> 명심하게 된 3월9일 아침이었습니다~~하하하....
>
> 지난 2월에 고교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제주도로 "고교졸업30주년"
>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앞줄 긴우산 잡은이가 필자입니다)
> 함께 해준 친구및 아내들께 모임 회장으로서 고맙고 즐거웠다는 말을
> 영재님 방송을 통해 전합니다. 제물포고 24회 한올회 화이팅!
> 신청곡은 조용필님의 "친구"를 해 봅니다.
>
> 3월도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여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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