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빗방울이 시작된 이시각 방송이 더 정겹네요...
저는 오늘아침 집사람이 조깅 나간지라 작은애의 아침밥을 챙겨야 할
처지가 되어 좋아하는 "떡국"을 끓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끓이는 과정에 조미료 두는곳에 1회용커피 같은 스틱으로 된
"다시마"가 눈에 띄었습니다.방송에서 보면 국물내는데는 다시마가
최고라는 것을 본지라 아무생각 없이 하나를 잘라 반쯤 부었습니다.
보통 1개가 4인분 기준인것 같아서요,그러나 약간 한약재 같은 냄새가
나더군요! 어쨌거나 나와 작은애(고2남학생)는 맛나게 먹었습니다.
애가 등교후 집사람이 들어오길래 그과정을 설명하니...... 집사람이
자지러 집니다....그 다시마는 조미료용이 아니라 "변비치료용"이랍니다!
사람은 자고로 배워서 무지를 깨우쳐야 된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금
명심하게 된 3월9일 아침이었습니다~~하하하....
지난 2월에 고교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제주도로 "고교졸업30주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앞줄 긴우산 잡은이가 필자입니다)
함께 해준 친구및 아내들께 모임 회장으로서 고맙고 즐거웠다는 말을
영재님 방송을 통해 전합니다. 제물포고 24회 한올회 화이팅!
신청곡은 조용필님의 "친구"를 해 봅니다.
3월도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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