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세종문화회관을 들어가보지 못한,
서울에 살면서 서울 촌놈이나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매일매일을 집과 가게만을 오가며, 오로지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
지나오고 보니 난 참 바보같이 살았나 싶기도하고....
아님 한국의 주부들이 살아가는 표준모델로 살아온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은 큰언니하고 한번 가고 싶어서요.
아이들 다 출가시키고 난 언니도 약간은 우울증이 온것 같아 보이기에,
위로겸 곧 언니 생일인데 생일선물겸 , 뭐 그런거지요.
울 언니도 정신없이 문화 생활과는 거의 문바깥에서 살았지 뭐예요.
언니랑 저랑 약속을 했거든요.
앞으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먼저 투자하고, 먼저 사랑하자구요..
그렇다고 가족을 나 몰라라 하지는 않겠지만요.
암튼 "내가 참 좋다, 이런 내가 아주 좋다" 이러면서 최면을 거는
그런 행복한 한해가 되게끔 열심히 사는 올 한해가 되려고 노력도
하면서, 행복하게 나이들어가자고 했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누군가를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고....
왜냐면 가장 든든한 백 그라운드 하느님이 항상 뒤에서 도와주고
계신다는 걸 언니도 저도 알고 있거든요.
제작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 드릴께요^^*
항상 좋은음악 선물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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