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우리 돼지 먹는날>>
장미정
2019.07.24
조회 102
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다니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집안일을 해놓고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둘 보내고
후다닥 집을 나옵니다
전문적인 용어라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생소한 말들이 눈과 귀에 잘 들어오질
않았지만 이젠 알아 듣기는 합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
고객들을 응대하면서 차츰 실력도 쌓아가고 일에
흥미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다행히남편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만
승화오라버니도 응원해 주실거죠?
우리 돼지 먹고 힘내라고요~~~^^

<<신청곡 노사연의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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