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다니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집안일을 해놓고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둘 보내고
후다닥 집을 나옵니다
전문적인 용어라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생소한 말들이 눈과 귀에 잘 들어오질
않았지만 이젠 알아 듣기는 합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
고객들을 응대하면서 차츰 실력도 쌓아가고 일에
흥미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다행히남편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만
승화오라버니도 응원해 주실거죠?
우리 돼지 먹고 힘내라고요~~~^^
<<신청곡 노사연의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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