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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경
2019.07.23
조회 95
무더운 여름에 서실에서 열심히 붓글씨 쓰고 있어요.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지만 열심히 쓰고 있어요. 선배언니 결혼식에서 제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를 축가로 불렀는대요, 그언니가 아파서 쉬고 있어요. 빨리 낫기를 바라며 신부에개 신청해요. 첫콘서트 관람리 그 언니와 함께 본 유리상자 콘서트였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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