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은 두배
송하영
2010.03.10
조회 27
지난3월7일은 나의46번 째생일이엇습니다 괜히 기대하고 그날만을기다렸는데 그날아침 미역국은 커녕 보통때와별반차이없이 그냥출근을하였어요
말하기도 자존심상하고 저녁까지기다려볼려구요 큰놈작은놈문자하나도없이 그렇게열두시가넘었지요 넘서운하여 이어폰을꼽고 음악을들으며 실컥울었지요 두시가넘어 신랑이들어와도 미워서 처다보지도않고그냔그렇게잠들었지요 저한테 기념일은 일년에 생일 단한번이거든요 저에겐남들에겐다잇는결혼기념도없거든요 친정에 결혼반대로 식도올리지 못햇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림붙여서살면서 설날과 추석이외는 쉬느날도없이 가게에나와 일을했읍니다 아침여덟시에출근하여 저녁열시가되어야 퇴근하는 고단한삶을 살앗읍니다 그런데이젠아이들도다크고하니까 괜히 기대치가커졌나봅니다 기숙사에있는 큰놈에게 전화를걸어 선물같은것은기대하지않으니 문자나전화한통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할텐데 하고울먹였더니 미안하다고하면서 많이서운했겠다며 위로를 하더군요 통화를끝내며 그씁쓸한기분으로 퇴근을했지요 형의연락을받고 작은놈이 작은케익을 준비했더군요 신랑은그때가지도모르다가 깜짝놀라더니 웃더군요 그레서 제가말을했지요 다필요 없다고 이젠나만을 위해서 살거라고 그리고울어버렷읍니다 다들당황하더군요 그레요 이젠정맏나을위해 조금은투자할것입니다 그리고가끔은뒤도한번씩은 돌아보구요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살아야 돼겟지요 후회할일은만들지 말아야지요 앞으로도 난 계속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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