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눈이 내리고, 춥더니, 오늘은 또 언제 그랬냐 싶게 날씨가
봄날같은 따스한 봄볕과 흰구름과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처녀의 변심어린 마음마냥...
날씨가 너무 투명하고, 맑아서, 기분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오후엔 언니랑 둘이서, 영화시사회및 콘서트에 갑니다.
얼마전에 제주도 여행을 둘이서 다녀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랫만에 자매가 마음이 맞는 여행을 하고오니,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는 느낌이예요. 앙상한 고목나무에 새순이 돋는것처럼...
언니가 좋아하는곡 신청할께요.
최성수---------동행.
이노래는 울언니 노래방 18번이랍니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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