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엄마꼐서 노래를 배운다며 문화센터에 나가세요..
인생의 중년기에 한동안 우울증도 찾아오고 집에만 있던 엄마.
직장 다니느라 신경쓰지도 못하고 항상 미안하고 안쓰러웠는데...
이젠 화장도 하고 옷도 신경쓰며 문화센터 간다고 하자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걱정했었는데...
엄마의 화려한 외출이 오히려 반가울 뿐이예요.
엄마 사랑해요~ 함께 더 많은 시간 보내도록 노력할께요.
저의 엄마가 요즘 열심히 배우는 노래 신청할께요
"박상민의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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