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해 봅니다.
홍태억
2010.03.15
조회 23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리움은 늘 아쉬운 거다.
하늘이 아무리 무겁게 내려 앉아도 가슴속
그리움 까지 가져 가랴..

멀리 떠나 보낸 님의 모습이 그립고.
옛시절 짝사랑 햇던 사람의 떠난 뒷모습이
참으로 그리운 거다.

곁에 두고 있던 자식들이 멀어짐에
부모도 그리워 하지만
아이들 역시 가슴에 부모님의 모습을 담아두고
살아 가면서 늘 미안해 하고 그리워 하지 않을까..?

떠나가신 부모님의 모습이 그립고
생존해 계신 부모님이 머지않아 천상의 문을
두드릴것을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도 어찌 그립지 않겠는가....

살아 가면서 무엇인들 그립지 않겠냐 마는.....
그리워 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우리는 인생을 참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지..비록 한 순간 일지라도..

가슴속 어느 한켠에 늘 그리움을 숨겨 두고
힘든 세상을 살아 가지만.....
그리움이 사라진 사람에게서는 어딘지 모르게
딱딱함이 베어나기도 하리라...
...........................................................

늘 듣기만 하는 오학년의 중반에...
새삼 주변의 모든것이 그리워 지는듯 합니다.
풀 하나..나무 한 그루...한 줄기의 바람 조차도...

지나가는 사람 조차도 나중엔 무척이나 그리울듯
하는 것은 이제 나이가 든다는 증거 인가요..?

영재님의 약간 무거운 듯한 좋은 음색을 들으며
이따가 퇴근길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식..내 사랑 내곁에..
------이은미..애인 있어요....
------이춘근..순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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