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봄을 먹었습니다.
비가 오네요.
그런데 마음이 포근합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디제이님. 일요일 생방도 수고 많으셨구요.
내일 월요일도 활기차게 ~~
모대학 총학생회장을 뽑는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후보 학생은 모두 4명이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저자는 누구인가?
한참을 생각하던 김차질 학생이 가장 먼저 자신있게 답을 적었다.
자신있게 [니체] 라고 썼다.
옆에 있던 주경 학생은 도저히 몰라 김차질 학생의 답을 컨닝했는데
눈이 나빠 [나체] 라고 적었다.
정서임 학생도 답을 알 길이 없자 주경 학생의 답을 슬쩍했다.
'무식하게 나체가 뭐냐~' 속으로 생각하면서 컨닝한 걸 감추기 위해
[누드] 라고 적었다.
평소 꾀가 아주 많았던 유영재 학생도 정서임 학생의 답을 컨닝하면서
한번 씨익~ 웃더니 순수 우리말로 고쳐 적으면 가점이 있겠지 하고
다음과 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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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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