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아들이 초코바가 먹고싶다고 해서 약품을 위장해서 밴드통에 초코바를 넣고 또다른 약케이스에 세콤달콤한 카라멜을 넣어서 보냈더니 지금 막 소포가 전달됐다는 문자메세지가 도착했어요. 아들의 손에 잘 들어 갔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아들 입대해서 400명 교육생중에서 대표인 중대장한대요. 키크고 잘생긴 아들이 목소리도 커서 구령을 잘하나봐요. 부대에 있는 조교이상 대대장님 우리 아이들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아들 지환이와 모든 동기들 잘 견디고 씩씩하고 멋진 군인으로 변하거라. 이번주 19일에 자대배치 받은후 면회갈테니 그때 또 한번 안아보자꾸나 라는 말 전해주서요
그리고 저 과천에 살면서 직장때문에한번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못갔어요. 지금은 다리를 다쳐 직장을 쉬고 있어요. 갈수 있게 초대권 허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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