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핵교에 들어간 후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허구헌날 기타줄 튕기다가 다리몽댕이 부러지도록 맞고 가출한 지 삼십년.
영자언니가 돌아왔군요.
언니~ 저 옆에 두 남학생들하곤 놀지 마세요.
넘 불량스러워 보여요.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당했잖아요. 무 종아리라고.
헌데 종아리가 참 이쁘네요?!~ 몸매 끝내주고.
모쪼록 2010년 [영재의 전성시대] 훼스티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면 하는 바람이고, 경쟁률 200:1 정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이 있는데, 이번에는 꼭 노래 한 곡 부르셔야 합니다. 그거 녹음 해놨다가 두고두고 들려 주셔야죠.
요즘 입맛이 별 없는데 홍시가 먹고 싶습니다. 노래라도 들어봤으면.
빛 고운날.
홍시-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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