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듣고 싶은 노래는 이윤수의 먼지가 되어입니다.
예전에 길거리를 걷는데 어떤 청년이 기타치며 이 노래를
멋드러지게 불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노래도 정말 잘했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마침 황사 바람이 세게 불어 이노래가
더더욱 떠올랐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먼지가 되어 허공에
떠서 날아가면 어딘가에 정착하겠죠. 그 어딘가에서 또 봄이
오는 소리도 동시에 들려오리라 생각합니다. 영재님의 방송이
평소 직장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과 위안이 됩니다. 낮은 톤으로
깔아주시는 그 목소리에 담긴 진심성이 담긴 각종 멘트들 웃음거리들
모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곁에 있어 주어서. 소리소문없이
노오란 개나리와 싱그러운 봄이슬 맞으며 피어날 새싹소식들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번 공개 방송 꼭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날 신청곡
김연주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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