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신청합니다
강미희
2019.07.31
조회 101
올해는 식구들 휴가날짜가 제각각이라서 .
내일부터 시작되는 나는
집안일을 해야하는
당번같은 휴가입니다.
하긴,시댁에서나
친정에서나 언제나
당번이었네요. 에휴~~~~
차라리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를 즐겼으면~하는 바램도
있지만 기다리시는. 두어머님이 눈에밢혀 가기로했습니다
밥한끼라도 같이 먹으면 좋아하시겠죠?

신청곡. 수와진. 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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