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난 정말 몰랐었네..
김대규
2019.07.31
조회 96




신청곡입니다..

▣ 최병걸 <난 정말 몰랐었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한달이 또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아쉬워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나머지 절반의 첫번째 달이 또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
이제 반년도 채 남지 않은 2019년, 어떻게 해서든 잘 보내서 연말이 되었을 때 후회나 아쉬움이 많이 남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