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저는 김포에서 작은 회사에 20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공장에서 땀 흘리며 분주하게 일하다가도
4시만 되면 승화님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려 준비한다지요
늘 이 시간만 되면 기다려지고 설레진답니다
정수라의
아버지의 의자
양 희은의
엄마가 딸에게 듣고싶어요

4시만 되면 기다려지는 이 마음
유혜정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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