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과 창작성
손주남
2010.03.17
조회 22
어제 모 방송사의 심야 프로그램을 보며 우리사회의 표절과

창작성에 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표절을 해도 죄의식을

못느끼고 나중에 합의를 본다던지 심지어는 원작을 부른 가수와

함께 활동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정말 안타까웠던 부분은

옷을 춥게 입고 나오는 댄스가수나 립싱크 그룹이 그랬다면

음악성이 떨어지거나 지나친 상업성에 기댄 원인이라고 치부하겠는데

중견가수의 곡도 표절을 한거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청소년 젊은이의

우상이었던 가수마저도 그렇게 되버린다면 믿고 따라와야 될 후배

가수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갈림길에 서서 고민도 많이 되겠더군요.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을 통해 창작해낸 자신의 저작물과 그 저작물을

통해 인기를 얻어야 할 가수들의 양심과 도덕성을 촉구하며

더이상 표절곡 시비에 걸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노래를

신청합니다. 이승철의 "소리쳐". 여러분도 따끔하게 소리쳐 주세요.

표절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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