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그자리의 아내 생일......
이경학
2010.03.18
조회 43
항시 곁에 있어서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른채
그렇게 20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다가 결혼 20주년이란걸 알았습니다.
지난 20년....
못난 낭군 만나 잠시도 쉬어 보지도 못한채 열심히 살아온
아내에 대해 잠시 생각 해 봅니다.
변변한 화장품하나, 변변한 옷가지 하나 없이
늘 미소 지으며 가정을 꾸려준 아내가 너무 고맙고 뒤돌아 볼수록 눈물만 나는군요.......
그래요....너무도 익숙해지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는, 그런 바보 같음으로 살아온 지난 20년이 너무 미안할 뿐입니다.....
명숙아.....고마워...그리고 너무 사랑해......
앞으로 조금만 더 고생 하자...반드시 부끄럽니 않은 낭군이 될께.....

----------------아내와 20년을뒤돌아보며 이경학......

-------전영님의 노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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