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울고싶어요
김미라
2010.03.21
조회 30
영제님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기억하실려나 모르겟네요 수술 잘 받고 퇴원했어요 앞으로 함암 치료만 잘하면 좋아진다네요 그런데 불행중 다행닌지 다행중 불행인지 제가 퇴원하고 그 다음날 신랑이 현장에서 일하던중 4층높이에서 떨어저 지금 신랑이 병원신세지고 있네요 양쪽 손목이 동강 부러젔다네요 다음주 안에 수술할것같아요 ㅠㅠ제가 간호을 받아야하는데 신랑이 저러고 있으니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나마 머리엔 큰 부상없다하니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해야겟죠? 평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라니가요?ㅎㅎ영제님 부디 우리가정에 더이상에 불행은 없기을 기도해 주세요 봄이라 하지만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청곡은 ((우순실))꼬깃꼬깃해진편지 청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방송 잘듣고 있을게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