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했던오후
김형란
2010.03.20
조회 28
먼저 늘가슴을젹셔주는 음악 선곡해주시는 영재님감사해요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과천음악회 "생음악전성시대38탄" 금요일날(19일) 신청하러들어갔는데 분명저는 23일화요일에 게시판이열린다는 글을보고 다시나왔거든요 그런데 오늘방송에 금요일이마감이였다는 소식을듣고 황당하지않을수가없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잘못본건지 너무나아쉬움이남네요 시내버스운전을하면서 한번도거르지않고 애청하는 제남편에게 음악회의초대권이 참으로 좋은선물이되겠다 큰기대를했었거든요 요즘따라기운도없어보이고 몸도편치않는 남편에게 새로운힘을줄수있는 좋은시간이될꺼라 생각했는데...정말오늘은 황사만큼이나 잿빛같았던 마음이였답니다 어려운부탁인줄알지만 혹시 배려해줄수있는 티켓이 있어 그행운을 주신다면 심신이힘든 제남편에게 이봄날 꽃보다 더아름다운 선물이될것같아요 넘 무리한부탁을드렸나요? 건강하시고요 늘좋은음악 감사해요 남편과제가함께즐겨부르는 이정열님의 "그대고운 내사랑"-신청합니다 22일듣게해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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