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일
이숙희
2010.03.23
조회 25
에고, 우리 자매님은 방년 30세-
그녀의 남친은 방년 28세이십니다
그들이 어제 1800일이 되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지요
1800일을 언제 세고 있었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
보내며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한 그 모습들을 보며
저 또한 남자친구와 오래 오래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오래된 연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추억들이
그 사이를 더 견고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1800일을 축하하며 신청합니다.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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