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아저씨 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김영미 입니다.
우선..협박아닌 협박부터 하겠습니다.
이 사연은 꼭!! 소개되어야만 해요.
왜냐,..제가 어머니 생신을 위해 라디오에 처음 사연을 보내는 것이거든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려면 글재주도 좋아야하고..
그래서 여지껏 삼십년 넘게 살아오면서 한번도 보내본 적이 없었는데
어머니께서 생일선물로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사연을 보내달라셔서 이렇게 글을 띠웁니다.
그동안 아버지, 저와 남동생 뒷바라지에 편하다고만 할 수 없었던 삶을 살아오셨는데도 늘 소녀같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엄마..자칭 살인미소라고 하실때면..초큼 난감하지만(크하하) 아직까지 귀엽고 늘 소녀같으세요.
맞딸임에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받은 사랑만큼 보답 못해드려 늘 마음 한켠이 무겁습니다. 하지만..지금까지 엄마가 믿고 지지해주신 것처럼 앞으로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면 조금씩 더 많이 효도하겠노라고..꼭 전해주세요~
평소 떄..부끄러워 잘 못하는 말..라디오를 통해 어머니께 전하고 싶습니다.
강정숙 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생신이 내일이에요~3월 26일!! 내일 소개해 주시면 감사^^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열광하시는 어머니를 위해!(꼬옥 소개해주세요!!)
김영미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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