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편도선염 심하게 와서 딸이 밥도 제대로 먹질 못하는데
퇴근도 늦어 11- 12시에 녹초가 되서 집에 오는데
맘이 많이 아프네요
원장님 본인 네일 패디 그것도 부족해서 어젠
속눈썹 까지 해달라고 11시에 퇴근하고 온딸
속상하고 화가나고ㅠㅠ
딸이 어젠 그러네요
언제까지 참아야될까?
딸이 현명하게 대처 잘 해나가길 바래봅니다
마음같아선 샵 그만두게 하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딸
현명하게 잘 판단하고 대처하리라 믿는다
딸의 응원곡
소녀시대의 힘내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틀어주시고 우리딸 응원 많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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