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응원해 주세요( 목욜의 신청곡 )
유혜정
2019.08.08
조회 74
요즘 편도선염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우리딸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있는 우리딸

퇴근시간이 9시인데 원장님이 본인 손과 발 네일과 패디 해달라고 11- 12 시 까지도

붙잡고 있네요

어젠 11시에 녹초가 되어서 집에 왔답니다

원장님 본인 속눈썹 해달그라구요

딸이 그러네요

언제까지 참고만 있어야 되느냐구요

너무 착하기만 한 우리딸

현명하게 판단해서 대처 잘 하리라 믿어요

승화님 우리딸 많이 응원해주세요

소녀시대의 힘내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우리딸 힘내라고 꼭 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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