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오늘부터 저흰 휴가랍니다
아무생각 없이 오늘은 cbs 음악Fm과함께 하며
멍때리기 할려구요
너무 바삐 살았기에 오늘은 라디오에 푹 빠져볼라구요
사실 회사에선 사장님 눈치 보며 문자. 신청곡 보내기에
바빴거든요
이승기의 여행을 떠나요
쿨의 해변의 여인
바다새 의 바다에 누워
꼭 듣고싶어요
휴가 첫날 집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며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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