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남편과 원미산을 다녀오면서 보닌까
춘의동쪽으로 올라가는 양지바른 곳에
아이보리색 목련꽃 봉우리가
수줍은 듯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개나리들도 노릇노릇 피어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진달래 꽃도 만발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등시절에 주말이면 김밥싸서
네식구가 늘 놀면서 보냈던 원미산
구석 구석이 우리가족 추억의 동산입니다.
사진에 담으려고 카메라를 가져 갔는데
밧데리가 다 떨어졌어요.
마야의 진달래꽃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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