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 앞자리에 앉으신분들은 아침부터 줄을 섰을까요?
암튼 열정이 대단하시단 말씀밖에요...
장동미님~ 좋은 시간의 여운은 길게...남겠지요?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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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티켓을 경희님과 저는
> 해냈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어쩜~~
> 하나하나 기억 하셔서 글로 옮기 셨나요?? ^^*
>
> 전 아직도 꿈속을 해매이는 기분 입니다^^
> 너무 즐거웠구요 행복 했어요^^
> 그나마 전 2시에 도착 했는데도 1층의 맨~뒷자석에
>
> 있었네요^^ 어제의 상황으로 보아선 우리란 표현이
> 맞을것 같아요^^
> 우린 정말 한마음이 되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
> 함께못한 남은님들 때문에 조금은 송구 하네요...
> 다음번엔 꼬~옥 모두가 당첨 되셔서 함께 했으면
> 좋겠네요^^ 어제의 기분이 오늘도 내일도 이어지시길~~
>
>
>
> 윤경희(wawa07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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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생음악 전성시대 티켓을
> > 받고... 옆짝꿍과 오후에 만나서 맛있는 저녁 먹고
> > 오랜만에 책이 있는 커피전문점에서 여유있게 차 한잔 하면서
> > 생음악 전성시대 38탄을 기다렸답니다..
> >
> > 열성팬들의 열정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에 도착해서 잔여좌석을
> > 알아보니 2층의 뒷쪽좌석밖에 없더군요~~
> >
> > 그것도 어딘가요?? 얼굴을 자세히 바라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 > 노래 부르는 가수의 목소리는 오히려 더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 >
> > 이태종, 김희진의 노래를 시작으로 영재님과 셋이서 부른 '내가~'도
> > 듣기 좋았구요, 박남정의 댄스실력은 변함이 없더군요.
> >
> > '환희'를 부르는 정수라의 파워풀하고 보이시한 모습이 매력적으로
> > 다가왔고 멋진 듀오 '소리새'의 서정적인 노래는 한껏 들떠 있던
> > 공연장의 분위기를 잠시 차분하고 맑게 해주었구요.
> >
> > 이어서 노래 잘하는 박상민의 '해바라기' '청바지 아가씨'는
> > 분위기를 다시 UP 시켜주기에 충분했답니다..장내를 다니면서
> > 알은척 해주시는 영재님 손을 잡으려는 줌마팬들의 열정을
> > 어떻게 해요?? 2층의 줌마들은 안타까이 지켜보는 수밖에요..
> >
> > 영원한 누님...결코 꽉차 보이지 않는 미인 '노사연'의 '사랑'
> > 은 부부동반으로 온 모든 분들의 노래처럼 들렸구요, 마지막을
> > 장식한 박미경의 파워불한 고음에 압도당한 느낌이었습니다.
> > 이브의 경고와 함께 장내는 스트레스를 푸는 중년의 몸부림이
> > 물결을 이루었지요~~.
> >
> > 몇년전보다 훨씬 좋아진 조명과 음향은 아주 좋았습니다.
> > 모두들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다 보니 라디오에서 듣는것보다
> > 훨씬 좋았습니다.
> >
> > 봄밤을 분위기 있는 과천에서 좋은 추억 한자락 가슴에 안고
> > 행복한 귀가길을 서둘렀답니다~~
> >
> > 함께하지 못한 유가속 패밀리들께 살짝 미안하지만
> > 39탄에는 그분들도 꼭 하늘의 별을 따시길 바래봅니다...
> >
> > 감사했습니다..
> >
> > ★신청곡:박상민:지중해, 멀어져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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