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김옥순
2010.04.01
조회 34
안녕 하셔요.

누가 벌써 글을 나보다 빨리 올렸나요.

진짜루 오늘 바쁜 하루네요.

오늘따라 선생님이 운동을 엄청 돌라고 하네요. (수영1번 섰어요)

운동 끝내고 물도 한 모금도 못 먹고는 시내버스 540번을 타고

과천에 도착한니 12시5분 난 내가 일 번인줄 알았는데

또 일번이 따로 계시더라구요.

10시30분에 그 분들은 오셨다네요.

나역시 추억을 남기고 싶고 유영재님을 가까이서 보려고 숨도 쉬지

않고 불나게 달려 갔는데....

다행이도 1시 43분에 관계자분들이 편리를 봐주셔서 일찍 지정석을

받았는데 그 순간 밀려드는 배고품...

버스타고 오는 산본길이 왜그리 먼~지요.

오는내내 허리가 구부러지고 옆구리에 결리고 진짜루 춥고 배고프네요.

돌아오니 2시40분 우선 들어서자 마자 가스에 팬을 얹고 삼겹살을

굽고 눈이 튀어 나오게 먹고 나니 쬐금은 살겠네요.

지금 영양을 공급해야 이따가 체력으로 버티죠.

궃은 날씨에도 웃으면서 들어오는 열성팬들이 많아서 바라보는

저는 가슴이 뿌듯했답니다.

이따가 꼭 뵈요.

저도 유가속 듣고 출발 하겁니다...

이따가 뵈용

수고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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