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김지연
2010.04.02
조회 33
박목월님의 4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달입니다
풋풋한 풀 내음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여유를 부려보고 싶지만 조금 미뤄 두겠습니다
4월을 TS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서는 잔인한 달로 표현합니다
사랑의 여신인 미로의 비너스라고 불리는 아프로디테의 달이기도 하져
자연이 아름답게 수를 놓고 온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면서 새로운 생명들이 자리를 잡는 계절입니다
이토록 싱그러운 계절 4월 ..
풋풋하게 가꾸어 소담한 결실 이루길 바랍니다
유가속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