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8공탄 불 피운것 같아 훈훈했습니다
초대권 1장 가지고 뻘쭘 앉아서 누가 옆에 앉을까
학창시절 가지말라는 극장가서 교무주임 선생님에게 안걸리고
잘 보고 나갈수 있을까 가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을 기다렸죠
왼쪽엔 중학생으로 보이는 키큰애가 앉았습니다.
오른쪽은 누굴까 궁금증은 시작 10분 전에 풀렸습니다
나는 37번 자석인데 40번 자석표를을 가지신분이 과감하게
제 옆엘 앉으시더군요
함께 오신분들이 열심히 찾았다며 몇분후에 들어오시고
왜 그리 어제따라 옆을 처다볼 수 없었는지
인사라도 나누고 올껄......
시작부터 관중을 사로잡는 가수들의 열창......
날씨는 꿀물꿀물거렸지만
사회자의 유머러스한 진행과
라이브 열창으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가수분들의 열정
환호하는 관중의 3박자가 기가 막히게 어울어진 공연
라이브로 보는 유영재 아나의 새로운 면을 보여 주는 멋진
공연 잘 보았습니다
이 분위기 쭈~~~~~~~~~~욱 이어가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