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길동이 더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곁에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사람이 더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울수있는
그런사람이 더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밤새워 허물없이 서로의 아픔을 주고받아도
또다시 웃으면서 편하게 다시 만날수 있는사람
그사람에게는
향기가 있습니다
쟈스민 그 그윽한 항기처럼
그대가습에
다저한 길동의
향기로 남겠습니다
화사한 봄날처럼...///신천곡 /김신우 더맨/김난영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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