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싶네요 ㅠㅠㅠ
신미숙
2010.04.05
조회 30
3월23일 입대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막내아들이 눈에 자꾸만 밟혀요.
지금쯤 얼마나 힘들게 훈련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누워있는것도
미안하더군요.. 신경도 예민하고 입도 까다롭고 낮도 많이가리는데,
잘하고있는지 밥은잘먹는지 ~~~
이런 고통 겪어보신분들은 다아시겠죠~~
큰애때는 처음이라 제대할때까지 걱정이고 막내는 또 막내라 걱정이고
도대체 왜 아들만 둘을낳아서 이런 걱정속에 살아야하는지원...
내가 군생활 4년하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암튼 우리아들 잘하리라 믿고싶네요 아무 탈없이 제대하는날
이엄마품에 안겨만준다면 더 뭘 바라겠어요 그쵸????
화이팅 !!!!!!!!


이민우씬가 입영열차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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