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올라갔다 왔어요.
맨날 보기만하다 날씨가 너무 좋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발이 이끌렸네요
근데 꼭대기에 올라서서 동네를 둘러보니 웬지 웃음이 났습니다.
매일 뭐가 그리 급해서....
아둥바둥 사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었던 걸까요?
조금만 마음을 열고 눈을 돌리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세상에 가득한데.
이제 곧 알록달록한 꽃들로 산과 거리가 가득해 지겠죠.
이 기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한층 더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라이어밴드 -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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