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 같으니라구
윤미애
2019.08.12
조회 87
우리 강아지가 코를 벌름거리면서 제 곁에서 자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게어요

사람을 잘 따르지 않았던....유기견였던 우리 강아지가 우리집으로 입양되어 산지 딱 3개월만에이루어진 쾌거에요 제 곁에서 잠을 자다니요 구석에만 있던 녀석이었거든요
밥도 제대로 안먹고 어두운곳에만 있던 녀석을 침대위로 올려 저랑 같이 잠을 잔다는것은 굉장한 뉴스랍니다 ㅋㅋ


조만간 귀여운 코를 벌름거리며 잠을 자는 녀석의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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