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이곳은 얼마나 더운지요
작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승화님 목소리 들을려면 귀를 기울여야 소리가 들린답니다
각자 선풍기 한대씩 틀어놓고 일한다지만
더워도 너무 덥네요
직원들 얼굴마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모두가 더위에 지쳐있어요
이럴때 이 타임에 시원한곡 틀어 주시면 기분업 될거같네요
윤종신의 팥빙수 듣고싶고
팥 빙수도 먹고 싶은건 뭘까요?
윤 종신의 팥빙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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