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0.04.06
조회 23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어제였어요.

일화용 면도기를 버린것이 화근이 되어
남편과 말타툼을 하였고
새로이 면도기를 사오고 나서야 조용해졌어요.

``버렸으니 할 수 없지 뭐. 담부턴 버릴때는 마음대로
버리지말고 물어보고 버렸으면 좋겠는데``

화를 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험악한 분위기로 몰고가는 모습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져서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려웠어요.

`그래,버리지 않았더라면.... `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한편으론 괜시리 서글픈 생각이
들어서 어제는 밤늦도록 잠도 못이루었어요.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 수있도록
늘 신중히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마음에서 생각이 나오고,생각에서 말이 나오고
말에서 습관이 나오고,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을 이룬다.
감사합니다.

이승철~~소리쳐
한승기~~한때 흐리고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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