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해서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한달이란 세월을 놓쳐버린 기분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어느세 봄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이삿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 마음이 허전해서일까요?!
아님 새로 이사온 이곳에 아는사람이 없는 외로움 때문일까요?!
오늘 읽은 싯귀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 글올립니다.
@@중년의 나이로 살다보면
가슴이 서늘해지는 외로움에잠을 깨고,
다시는 잠을 이루지 못하여
몇번이고 자신을 쓸어내려야 할 때
무작정 달려온 가쁜 숨결은
사랑도 자라지 못할 빈 들판같고
빈 들판의 바람같고 ,,그 바람의 낙엽같고 ,,
그 낙엽이 흙이 되고 ,,잎이 될 동안 헐벗어
홀로 선 나무같다 ...
생략!!.........................중년의 갈증 중에서
김종국...못잊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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