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출
김미애
2010.04.09
조회 22
우리 아이들 한테 항상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직장맘이라서 잘 해주지도 못했는데
큰넘은 부회장을, 작은넘은 회장을 떡..하니 맡아와서
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한지...
요즘 작은넘은 학교 갔다와서 엄마 힘들다고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설거지를 해 놓고 있네요..
비록 제가 퇴근하고 와서 다시 뒷설거지를 하지만
어찌나 비타민 같은 행동을 하는지...^^

그런 저희 아들넘들하고 내일 큰맘먹고 안면도로 갯벌체험을 떠나내요..
언제나 처럼 밝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추억거리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저희 아들넘들..참...댄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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