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이윤정
2010.04.13
조회 31
이사에 개업식에. 뭐가 그리 바쁜지.. 한숨 돌리고나니.
아들 다니는 학교에 행사가 또 그리 많은지.. 숨 돌릴 시간이 없네요.
그 와중에 학교에 월 수 금 2시간 정도 알바를 하게 되어서 통 방송을
들을 시간도 없고, 간간히 운전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아들놈이 초등학교5학년인데 내일과모레 이틀동안 중간고사네요..
며칠 시험공부하느라 혼나면서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안스럽기도하네요.. 하지만 현실인데.. 안할수도없고..아직까지 어려서 그런지
따라오긴하지만.. 매번 공부할때 마다 느끼는거지만..참 힘드네요..
어릴때부터 이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커야되는지.. 모든 대한민국에
어머님들 힘들내세요.. 같은 맘이라는걸 잘알고있습니다.. 초등학생인데
너무 하는건가 싶은데..현실은 냉정하더라고요.. 암튼 울아들도 시험 잘봐서 웃는 얼굴로 왔음 좋겟네요..여태 잘해왔으니까..잘하겟죠..
힘내라..세상에 모든 학생들은~.. 간만에 와서 무거운얘기만 하고가네요.
다음엔 좋은소식. 기쁜소식 들고 놀러올깨요..그래도 이렇게 맘터놓고 얘기할수있는곳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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